1. 개정된 상용한자를 가장 먼저 반영한 책!
일본어 상용한자가 29년만인 2010년에 개정되었습니다.
원래 일본의 상용한자는 고등학교까지 1945자를 배우게 되어있었는데, 여기서 잘 쓰지 않는 5자를 빼고 새로 196자를 추가하여 2136자가 되었답니다.
동양북스의 <일본어 상용한자 2136 이거 하나면 끝!>은 개정된 상용한자가 처음으로 반영된 책으로 이제부터 일본어 상용한자를 배운다면 이 책이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2136자만 익히면 일본한자는 거의 끝난다고 볼 수 있어요.
이 책 한 권만 공부하면 일본어 한자는 바이바이란 얘기죠~
2. 시원시원한 크기의 일본 한자
한자 공부를 위한 책답게, 한자의 크기가 큼지막해서 좋더군요.
졸리거나 피곤할 때, 한자 크기가 작으면, 눈이 아프죠.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것을 배려한 것인지, 커다란 크기 덕분에 한 눈에 잘 들어와서 편리합니다.
게다가 오른쪽에 한국에서 사용하는 한자가 있답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 공부도 나중에 하려고 하는 저로서는 일석이조네요!
3. 수록된 모든 한자의 필순과 방향을 표기
2136자 중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한자의 쓰는 필순과 방향이 보기 좋게 나와있어 편하더군요.
일본어를 좋아하고, 잘한다는 사람조차도 한자의 필순이나 모양새가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데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른 한자책 다 봤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필순이 나와있는 책이 또 있을까 싶네요.
4. 한 글자를 배워도 다양하게 읽을 수 있다!
음독과 훈독은 물론, 다양한 품사로 쓰일 때의 읽기방식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어 한자가 어려운 점 중의 하나죠. 같은 한자임인데도 다르게 읽힐 수가 있다는 것!
하지만, 이 책에선 한가지 한자의 다양한 품사 형태(동사, 형용사 등)로 쓰일 때의 예시 단어가 제시되어 있어서 한자 공부를 통해 다양한 읽기방식 또한 익힐 수 있답니다.
5.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는 상용한자표!
책이 알차고 마음에 들어서 가지고 다니며 공부하고 싶은데, 크고 무거워서 포기한 경험 있으시죠?
이 책 역시 위에서 말씀드린 알찬 구성 때문에 무게가 장난 아닙니다.
하지만 동양북스에서 이 점을 배려한 것일까요?
언제 어디서나 일본어 상용한자를 마스터하라는 듯이, 뜯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상용한자표가 부록으로 있더라구요~
무거운 책은 집안에서~ 가벼운 부록은 밖에서~
열심히 공부해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