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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nKaka&#039;s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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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6 Dec 2008 15:26: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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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nKaka&#039;s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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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book 리더 SONY PRS-505</title>
			<link>http://www.zoayo.net/t/2/entry/prs505</link>
			<description>&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평소 이북(E-BOOK)에 관심이 많고 좋아한다. 이사할 때마다 많은 책을 옮기다 보면 짜증도 나고 가지고 다니는 책의 부피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lt;BR&gt;내 책장의 종이책들을 모두 TXT나 PDF로 바꾸면 작은 USB메모리 하나에 다 들어갈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컴퓨터, PMP나 PDA로 이북을 보는 것은 지금도 가능하나 문제는 액정이 발광체라 쉽게 눈이 피로해진다는 점이다. 종이책보다 시력에 나쁜 것은 말할 것도 없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그래서 전자잉크를 사용한 이북리더를 눈여겨보다 결국 소니 PRS-505를 샀다.&lt;BR&gt;이 제품은 우리나라에서는 팔지 않는 제품인데, 우연히 새것을 파는 분이 있어 적당한 가격에 손에 넣었다.&lt;BR&gt;&lt;/FONT&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zoayo.net/t/attach/2/13149101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31&quot; width=&quot;575&quot; /&gt;&lt;/div&gt;&lt;BR&gt;처음 PRS-505를 받아봤을 땐 조금 실망했다. 메뉴속도가 느린 편이라 답답하고 화면의 느낌이 전자사전의 흑백액정 보는 거 같았기 때문이다.&lt;BR&gt;&lt;BR&gt;하지만 지하철 타고 다니며 보니 확실히 LCD액정보다는 눈이 훨씬 편하고 읽기가 좋다. 가독성이 종이책 수준은 아니더라도 신문지 수준은 되는 것 같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zoayo.net/t/attach/2/131812728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31&quot; width=&quot;575&quot; /&gt;&lt;/div&gt;&lt;BR&gt;&lt;/FONT&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텍스트 파일뿐 아니라 만화도 볼 수 있는데, 스캔 파일의 질이 좋으면 쾌적하게 만화를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컬러는 지원하지 않는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zoayo.net/t/attach/2/120280178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20&quot; width=&quot;575&quot; /&gt;&lt;/div&gt;&lt;BR&gt;&lt;/FONT&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PRS-505는 한글을 공식 지원하지 않아서 한글을 편하게 보려면 따로 한글화를 해줘야 한다. 파일만 따로 받으면 한글화는 그리 어렵지 않다.&lt;BR&gt;지원하는 포맷은 TXT, PDF, LRF, JPG 등인데, 제대로 보기 위해선 원래 파일을 유니코드TXT나 LRF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과정이 조금은 귀찮아서 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복잡한 과정을 감수한다면 글꼴도 자기가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다.&lt;BR&gt;&lt;/FONT&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zoayo.net/t/attach/2/100097876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31&quot; width=&quot;575&quot; /&gt;&lt;/div&gt;&lt;BR&gt;아쉽게도 온라인 서점 등에서 파는 이북 컨텐츠들은 현재로선 볼 수 없다. 그래서 결국 어둠의 루트에 널려있는 이북들을 보게 된다. 이런 점이 이북 리더의 시장확대를 가로막는 장벽이라고 생각한다.&lt;BR&gt;&lt;BR&gt;&lt;/FONT&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zoayo.net/t/attach/2/104766666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0&quot; width=&quot;149&quot; /&gt;&lt;/div&gt;&amp;lt;책은 죽었다&amp;gt;라는 책에서는 소니 리더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하고 있다.&lt;/FONT&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lt;BR&gt;&lt;BR&gt;*리더의 화면은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각 페이지는 해당 버튼을 눌러야 넘어가는데, 유감스럽게도 각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1초가 걸리며 이 1초 동안 화면은 검게 변했다가 다시 환해진다. 어떤 이들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이들은 독서의 흐름을 방해한다고 불평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인쇄책과 마찬가지로 소니 리더에도 검색 기능이 없다. 결국 이북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없는 셈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아이팟의 경우는 사용자들이 각자 소장하고 있는 CD들을 아무런 추가 비용 없이 디지털화할 수 있다. 또한 무료로 불법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고, 아이튠즈에서 합법적으로 노래를 살 수 있다. 그러나 소니 리더는 사용자들이 소장하고 있는 책들을 활용할 수 없다. 현재로서는 사용자들이 소장하고 있는 책을 적당한 전자 형식으로 쉽게 스캔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lt;BR&gt;더구나 아이팟에 견주어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곳도 많지 않다. 소니가 제공하는 커넥트 저장소에서 얻을 수 있는 책들은 턱없이 부족하고 싸지도 않다. 이북 리더가 성공하려면 오프라인 서점보다 책의 가격이 싸야 하고 훨씬 많은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소니 리더의 화면 기술은 아직 완벽한 수준이 아니며 콘텐츠 제공 역시 부족한 점이 많다. 그러나 책 문화의 앞날을 향해 조금이나마 작은 진전을 이루었다는 점은 높이 살만 하다.&lt;BR&gt;&lt;BR&gt;이북 리더는 아직 매니아들 사이에서만 퍼진 기기이지만, 위의 문제가 해결된다면 종이책 시장을 상당 부분 잠식하지 않을까 예측해본다.&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이것저것</category>
			<category>e-book reader</category>
			<category>PRS-505</category>
			<category>이북 리더</category>
			<author>(YonKaka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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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Dec 2008 14:07: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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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생활백서</title>
			<link>http://www.zoayo.net/t/2/entry/%EB%B0%B1%EC%88%98</link>
			<description>&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zoayo.net/t/attach/2/102083147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270&quot; /&gt;&lt;/div&gt;&amp;nbsp;&lt;/FONT&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주인공은 20대 중반의 백수 아가씨이다. 아무런 직업도 없고 구할 생각도 없으며 결혼할 준비도 하지 않는다. 유일한 취미는 책 읽기이며 아르바이트도 책을 사기 위해 한다.&lt;BR&gt;&lt;BR&gt;온종일 책만 읽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행복하다는 사고 방식. 주인공은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해 당당하다. 주인공의 친구들도 평범하지 않다.&lt;BR&gt;&lt;BR&gt;그럭저럭 재미있는 소설이었지만, 작가가 좋아하는 소설 구절이 마구 인용되어 나오는데, 그 빈도가 잦아서 옥의 티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P&gt;
&lt;P&gt;&lt;BR&gt;&lt;BR&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기억에 남는 글귀&lt;BR&gt;인형처럼 속눈썹이 긴 커다란 눈, 오뚝한 콧날, 달걀형의 얼굴이 예쁘다는 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다. 나는 이 모습 이대로의 나로 살아가는데 아무런 불편도 느끼지 않을 뿐더러 이 정도의 내가 제일 편하다. 나는 세상 사람들의 시선 바깥에서 살고 싶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어떤 한 가지에 지나치게 열중하다 보면 다른 일들은 모두 조금씩 사소해진다. 이를테면 밥 한 끼 거르는 일은 대수롭지도 않고 남의 비난 따위도 우스워진다는 얘기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옷이나 사면서 행복해하는 여자. 비싼 옷을 사려고 심장을 팔아먹는 그런 여자는 더더구나 되고 싶지 않다.&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무작정 책 읽기</category>
			<author>(YonKaka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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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Jul 2008 22:37: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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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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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zoayo.net/t/attach/2/135460491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0&quot; width=&quot;444&quot; /&gt;&lt;/div&gt;&lt;BR&gt;8년간 연재해왔던 &amp;lt;20세기 소년&amp;gt;이 드디어 &amp;lt;21세기 소년&amp;gt;이란 제목으로 완결편이 나와서 처음부터 다시 복습하고 끝까지 다 보았다.&lt;BR&gt;&lt;BR&gt;가장 궁금했던 두 번째 친구의 정체가 켄지의 입을 통해 밝혀지는데, 좀 싱겁다고 해야 하나. &lt;/FONT&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첫 번째 친구의 정체는 나름 반전이었지만, 두 번째 친구의 정체는 엑스트라를 범인이요 하고 내놓는 격이라 뜬금이 없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또한 걔가 왜 친구인지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아 언급이 되었던 장면을 되새김질하기도 했다. 끝까지 논란거리를 만드는 결말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그래도 어린 시절의 즐거웠던 기억이 현실로 된다는 기발한 소재가 좋았고, 전개도 파격적이었던 걸작이다.&lt;/FONT&gt;&lt;/P&gt;
&lt;P&gt;&lt;BR&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amp;lt;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에서 곧잘 볼 수 있는 장면&amp;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주인공의 영웅화(?) - 주인공에게 다른 등장인물들이 쉽게 매료되고, 영웅으로 만들어준다. &amp;lt;20세기 소년&amp;gt;의 켄지도 작품 안에서 과대평가되면서 &#039;전설 속의 남자&#039;로 부각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일본음식을 자랑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작가가 일본음식에 대한 애착이 깊은지 일본음식을 다른 나라 사람에게 맛있다고 권하거나 언급하는 장면이 곧잘 나온다. &amp;lt;야와라&amp;gt;에서도 그랬지. 가끔은 자기 나라 음식을 너무 자랑하는 것 같아 얄밉기도 하다. 너네들 나라 음식만 음식이냐.&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결말 부분에서는 지금까지 나왔던 등장인물들이 총출연한다. 이건 &amp;lt;20세기 소년&amp;gt;뿐 아니라 일본만화들이 대체로 그런 듯하다. &amp;lt;드래곤볼&amp;gt;도 그랬고.&amp;nbsp; &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무작정 책 읽기</category>
			<author>(YonKaka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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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Apr 2008 14:34: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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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이루어주는 한 권의 수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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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zoayo.net/t/attach/2/129229973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270&quot; /&gt;&lt;/div&gt;&lt;BR&gt;간단히 요약을 하자면 자신의 꿈을 수첩에 적어서 몸에서 떼지 말고 늘 가지고 다니면 실현하려는 의욕이 높아져 꿈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이다.&lt;BR&gt;&lt;BR&gt;꿈을 적고 늘 기억하지 않으면, 꿈은 이룰 수 없으며, 사람은 자신이 그린 꿈 이상의 결과를&amp;nbsp; 얻을 수 없다는 지은이의 말에 공감한다. 지은이는 인터넷벤처기업으로 젊은 나이에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인데, 자신의 꿈을 수첩에 적는 법을 알기쉽게 알려주고 있다. 당장 실천해봐도 손해는 나지 않을 내용들이다.&lt;BR&gt;&amp;nbsp;&lt;BR&gt;지은이가 CEO라서 책의 후반부에는 회사를 이끌어가는 방향이나 목표, 동기부여에 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lt;BR&gt;&lt;BR&gt;&lt;BR&gt;&amp;lt;기억에 남는 글귀들&amp;gt;&lt;BR&gt;*무언가 새로 시작하겠다는 결심을 했다면 곧바로 행동하려는 충동을 억누르고 우선 숨을 한 템포 죽여야 한다. 그리고 목표를 향해 가는 최단거리를 살펴본 다음 한번에 돌파한다.&lt;BR&gt;&lt;BR&gt;*일 관계로 나누는 대화는 시간을 많이 들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고 내용이 정리되지 않아 장시간 회의를 지속할 때가 많은데, 그런 경우라도 무언가 일을 했다는 느낌을 갖기 때문에 더더욱 경계할 필요가 있다. 여럿이 함께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가지고 온 아이디어를 경영진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참다운 의미의 커뮤니케이션이다.&lt;BR&gt;&lt;BR&gt;*매출이나 이익은 회사를 존속시키기 위한 수단일 뿐, 결코 회사를 경영하는 목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회사를 경영하는 목적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인터넷의 즐거움, 편리함,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일이다.&lt;BR&gt;&lt;BR&gt;*회사 경영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결코 매출이나 이익이 아니라 경영자의 꿈과 감동을 사원들과 고객, 거래처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만약 경영자가 자신의 걈동이나 꿈을 다른 사람과 나누려 하지 않고 매출 수치만 보고 사업을 전개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사원들은 일하는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월급만 바라보고 일하는 셈이므로 조금이라도 임금조건이 좋은 회사로 옮기기 위해 발벗고 나설 것이다. &lt;BR&gt;&lt;BR&gt;*나는 현장을 둘러보는 경우가 거의 없다. 나는 단지 사업의 방향성을 생각하고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결정하기만 할 뿐이다.&lt;BR&gt;&lt;BR&gt;*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것은 누구와 싸워도 압승을 거둘 정도의 실력을 쌓으라는 뜻이다. 상대가 저들과는 싸워도 승산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이상향에 도착하기 위해 보물이 매장된 무인도를 향해 가장 먼저 노를 저어가겠다는 각오를 늘 잃지 않고 있다.&lt;/FONT&gt;</description>
			<category>무작정 책 읽기</category>
			<author>(YonKaka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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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Mar 2008 15:13: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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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title>
			<link>http://www.zoayo.net/t/2/entry/%EB%A7%8C</link>
			<description>&lt;FONT face=&quot;&#039;wooribatang&#039;&quot; size=3&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zoayo.net/t/attach/2/136949435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1&quot; width=&quot;260&quot; /&gt;&lt;/div&gt;&lt;BR&gt;&amp;lt;바벨2세&amp;gt;나 &amp;lt;철인28호&amp;gt;, &amp;lt;삼국지&amp;gt;로 더 잘 알려진 요코하마 미츠테루가 소설 &amp;lt;대망&amp;gt;을 만화로 그린 대작이다. 소설이라면 부담되지만 만화니까 가볍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본 만화이다.&lt;BR&gt;&lt;BR&gt;사실 일본역사소설은 등장인물도 많고, 이름 기억하는 것도 고역이다. 이름이 길고 어렵기도 하지만, 옛날 일본에서는 위의 뜻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누가 누군지 구별 안 가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다 만화에서는 등장인물들을 다 비슷하게 그려놓아서 더 헷갈린다. 이 점이 만화에서는 가장 아쉽다.&lt;BR&gt;&lt;BR&gt;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군웅할거였던 일본의 전국시대 때 일본을 통일한 사람으로 일본인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역사 속의 인물이다.&lt;BR&gt;&lt;BR&gt;&quot;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린다&quot;는 그의 성품을 나타낸 말처럼 그가 얼마나 인내심이 많고, 얼마나 참고 또 참았는지 만화를 보면 알 수 있다. 오랜 기간, 그러한 굴욕이나 부당함을 참아내며 이룩한 통일이 과연 행복했을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배울 만한 점도 많았다.&lt;BR&gt;&lt;BR&gt;&lt;FONT color=#003366&gt;&quot;대장이란 존경을 받는 것 같으나 실은 부하들이 계속 약점을 찾아내려 하고 있는 게야. 두려워하는 것 같으나 사실은 깔보고, 친밀한 체하지만, 사실은 경원을 당하고 있다. 또 사랑을 받는 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미움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부하를 녹봉으로 붙들려 해도 안 되고 비위를 맞추어도 안 된다. 멀리하거나 너무 가까이해도 안돼. 또 화를 내도 안 되고 방심해서도 안돼. 부하는 반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거야.&quot;&lt;/FONT&gt;&lt;BR&gt;&lt;BR&gt;어려운 만화였지만, 위의 대사만으로도 본전은 건졌다고 생각한다.&lt;/FONT&gt;</description>
			<category>무작정 책 읽기</category>
			<author>(YonKaka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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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Mar 2008 14:55: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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